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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중국연구센터]2018-05-15 15:54:27/ 조회수 483
    • 푸저우(福州) 장어구이 해외에서 인기, 중국 장어구이 수출의 절반 이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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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저우 장어구이 수출액, 중국 전체 수출액의 절반 이상 차지
      푸저우(福州)는 중국의 중요한 장어 양식 및 장어구이 수출기지이며 푸저우 장어 제품의 수출액은 중국 전체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푸저우시 장어 양식 및 가공기업들은 수출제품의 품질 안전검사를 매우 중시하고 있는 관계로, 장어구이 제품들의 대 일본, 미국, 동남아시장 수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 쥐취엔(聚泉)식품유한회사의 사례
      창러(长乐) 쥐취엔(聚泉)식품유한회사는 푸저우시에서 가장 큰 장어 가공기업이다. 장어 가공 생산 과정은 먼저 장어의 뼈를 분리한 다음 굽고 조미료를 첨가 등 조리과정을 거쳐 마지막에 포장 후 냉장시킨다. 동사의 웡치중(翁齐忠) 부총경리는“회사의 생산라인은 약 100m이고 하루 평균 약 20톤의 장어구이를 가공할 수 있다. 장어는 가공되기 전에 임시 양식장에서 일정기간 동안 양식되는데, 장어 내부의 이물질을 없애기 위해 양식장의 물을 지속적으로 교체해주고 장어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사의 자체 양식 및 계약 생산을 통한 장어 생산량은 연간 7,000여 톤에 달하며, 작년에 장어 3,000여 톤을 수출했고 그 수출액은 약 6억 위안에 달한다. 대부분 일본, 미국, 유럽, 한국 및 동남아 등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국가 장어 가공기술 R&D센터 및 장어 가공기업 기술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장어를 수출하기 전 3번에 걸친 약물 잔류 검사를 통과하여야만 수출이 가능하다. 웡치중(翁齐忠) 부총경리는“우리 회사는 계약 양식장에서 장어를 수매할 때 첫 번째 약물 잔류 검사를 실시하며 장어를 가공하기 전에 두 번째 검사를, 장어제품 수출 전에 세 번째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출되는 제품이 대상국의 안전기준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푸저우시 장어 생산 현황
      푸저우 장어구이는 푸젠성 10대 어업 브랜드 중의 하나로서 일본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일본, 미국 등 국가들이 수입 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면서 푸저우 장어구이 수출기업들도 자체 검사 수준을 강화하고 국제시장에서 푸저우 장어구이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푸저우시의 장어 산업은 1970년대 부터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중국에서 최초로 장어 양식을 시작한 지역이다. 지난 몇 십 년 동안의 발전을 거쳐 종묘 육성, 녹색 양식, 사료 R&D 및 생산, 제품 가공 및 판매를 망라하는 산업체인을 형성했으며,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장어 양식 및 장어구이 수출기지가 되었다. 현재 푸저우시에는 200여 개의 장어 양식장이 있으며, 양식 면적은 약 16.3㎢에 달한다. 공장화된 시멘트 양식장, 흙 양식장, 순환수 및 녹색 양식 등 다양한 양식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장어 양식 품질안전 시범구 및 장어 녹색양식 표준 시범구를 조성했다. 주요 양식 품종은 유럽 장어, 미주 장어, 일본 장어 등이다. 또한 장어 가공기업 13개 사가 있으며, 이중에서 상술한 쥐취엔식품유한회사는 8년 연속 장어 수출량과 수출액에서 중국 1위를 차지했다.

      (출처 : 福建日报, 2018. 5. 8.)
      http://news.21food.cn/36/28290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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