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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5-31 16:53:00/ 조회수 1373
    • 전세계 해상금융시장, 관망추세가 지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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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뉴욕해양의 연례총회(NYMAR)에서 기조연설자인 에버코어그룹의 미나야는 선박의 자본시장에 대한 개요를 제공
      - 이 개요는 매우 네트워크화된 세계에서 뉴욕의 역할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위한 그리스트를 제공
      - 토론 진행자인 Jeff Privor는 현재 국제해상의 CFO와 이전에 NYMAR 이사회의 한 은행원이 미국 내 다른 운송 센터와 유럽에서 온 그들은 모두 법적 전문성과 금융 시장의 깊이를 위해 뉴욕에 올 것이라고 설명
      - 미나야는 뉴욕 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의 다른 시장들에 대한 해상운송 금융이 관망세 모드에 있으며 2015년 이후 뉴욕에서 IPO(Initial Public Offerings)가 없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것을 언급하며 최근의 M&A 거래는 거래를 중단하려는 PE(Private Equity)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강조
      - 또한 2017년 M&A 활동은 총 6억 달러에 육박했고 2018년에는 5.4억 달러였으며 IPO의 출구 경로가 없는 상황에서 이미 상장된 기업들에게 접근하는 민간 투자자들의 통로가 해결책이었다고 언급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mericas/ship-finance-market-in-wait-and-see-mod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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