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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8-04-04 16:10:49/ 조회수 770
    • 보스턴 수산식품박람회,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Speed dating)’에 빠진 미국 수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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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시리즈 ①

      [2018년 3월, 보스턴 수산식품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중 하나인 보스턴 수산식품박람회가 3월 11일에 개최되어 13일에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는 브라운 대학의 경제학자인 마크 브라이스(Mark Blythe)의 기조 연설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마크 브라이스는 “세계화 3.0의 실체”와 “세계화 3.0이 수산물 시장과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전시회장에는 수천 명의 수산물 바이어, 수입업자, 유통업자, 가공업자 등이 모였으며, 57개국의 1,341개 업체가 참여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김, 넙치(광어) 등의 수출업체와 수입 바이어 등이 전시회에 참석했습니다.

      https://www.seafoodsource.com/seafood-expo-north-america-2018/special-events-abound-in-boston-for-seafood-expo-north-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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