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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4-30 20:27:47/ 조회수 707
    • 영국, 해양 플라스틱을 없애기 위해 6,140만 파운드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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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월 15일, 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는 영국 정부가 세계 해양 플라스틱 청소를 위해 6,140만 파운드를 책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18년 연방 정부 수반 회의가 시작되기 전날 밤에 나왔다. 테레사 메이는 지난 5일에는 다른 연방 정부가 CCOA(Commonwealth Clean Oceans Alliance)에 가입하여 기금을 지원하도록 장려할 것을 희망했다.
      CCOA는 영국과 바누아투가 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했다. 지금까지 가나, 뉴질랜드, 스리랑카도 가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메이 총리가 연설에서 발표했다. 메이 총리는 "이번 주에 우리는 해양 플라스틱 오염의 징벌을 포함하여 세계 해양의 건강에 대한 많은 위협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플라스틱 오염은 오늘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중대한 환경 문제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기금은 해양 플라스틱 오염 연구에 2,500만 파운드, 개발도상국의 산업계에서 플라스틱 및 기타 오염원이 해양에 도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 폐기물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1,640만 파운드로 나뉘어 사용될 예정이다.

      https://www.ecowatch.com/uk-plastic-waste-oceans-25605934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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