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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10-14 14:59:50/ 조회수 572
    • 일본 오카야마 현은 양식장의 김에서 발생하는‘탈색’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현 내의 하수처리장의 배수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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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오카야마 현은 양식장의 김에서 발생하는‘탈색’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현 내의 하수처리장의 배수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오카야마 현에서는 수질개선의 관점에서 수질오염의 요인이 되는 질소나 인 등의 영양염 배출량을 다른 현보다 엄격하게 제한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해양의 빈영양화로 인해 양식생물에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현재 오카야마 현은 2002년 10월 이후에 정비된 하수처리장에 대해「수질오탁방지법」상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었으나 (배수1L 당 질소10㎎, 인 1㎎ 이내) 2017년 9월부터는 배수1L 당 질소20㎎, 인 2㎎ 이내의 기준을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http://www.sanyonews.jp/article/56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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