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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7-04-06 11:20:49/ 조회수 1242
    • “긴수염고래, 금년 아이슬란드 고래잡이 대상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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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수염고래, 금년 아이슬란드 고래잡이 대상에서 제외”

      아이슬란드 최대 규모의 포경기업인 Hvalur hf.가 작년에 이어서 금년에도 멸종위기인 긴수염고래를 포획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일본으로 수출할 때 겪어야 하는 관료절차가 주요 이유인 것으로 밝혔지만, 이외에도 미국 정부의 경제적 조치 협박과 1백만명이 이미 참여한 Hvalur hf.사 반대서명캠페인, 고래잡이에 반대하는 핵티비스트의 아이슬란드 정부 사이트 공격 등도 기업에 압박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아이슬란드 내에서도 포경 반대인식이 커지고 있으며, 고래고기에 대한 수요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아이슬란드 시민들은 멸종위기종인 긴수염고래의 포획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비해 개체 수가 많아 멸종위기에 해당되지 않는 밍크고래에 대해서는 50%의 시민이 포획을 지지하며 밍크고래 포획활동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뿐만이 아니라 관광객들의 수요로 인해 포획허용개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전 세계에서 상업적 목적으로 고래를 포획하는 국가는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가 유일하다.

      참조: https://grapevine.is/news/2017/03/10/no-fin-whale-hunting-this-year-e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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