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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3-29 17:30:24/ 조회수 1649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중국 국가해양국 제1연구소(FIO)와 공동으로 ‘2017년 한·중 해양협력세미나(2017 China-Korea Symposium on Maritime Cooperation)'을 3월 29일 제주도에서 개최하였다. 양 기관은 2011년 이후 양국의 해양 분야 현안과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올 해는 한·중 양국의 해양 공간 및 연안 관리, 도서관리 및 보호를 주요 주제로, 양국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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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중국 국가해양국 제1연구소(FIO)와 공동으로 ‘2017년 한·중 해양협력세미나(2017 China-Korea Symposium on Maritime Cooperation)'을 3월 29일 제주도에서 개최하였다. 양 기관은 2011년 이후 양국의 해양 분야 현안과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올 해는 한·중 양국의 해양 공간 및 연안 관리, 도서관리 및 보호를 주요 주제로, 양국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였다.

      해양공간은 어업, 항행, 해양관광, 해양자원개발, 해양환경보호, 해양생태계보호 등 개발과 보호 측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의해 다양한 행위가 이뤄지는 공간이다. 특히 연안에서 EEZ로 관리해야할 공간이 확대되고 있으며, 관련 행위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는 한정된 공간을 공유하는 이해관계자들의 이해와 이익 충돌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이들의 이해와 이익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는 해양공간계획법을 수립할 예정이며,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효율적이고 해양공간관리 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국 역시 연안을 중심으로 해양공간관리 방안을 국가차원, 성·시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도서의 경우 총 3,339개의 섬이 있으며, 유인도서는 463개, 무인도서는 2,876개로 무인도서가 총 도서의 86.1%를 차지하고 있다. KMI 최지연 부연구위원은 향후 도서관리 방향과 관련해서는 도서종합관리를 위한 법 제도 정비 추진, 도서의 자연경관·생태, 역사문화 자산 등을 활용한 도서개발 추진, 도서의 접근성 개선과 정주환경개선 사업 추진, 도서의 네트워크 개발 방식 적용, 양식섬 및 에너지섬 등 다양하고 스마트한 도서개발 모형 제시 등을 제안하였다. FIO 장쯔위 박사는 현재 중국의 도서연구는 도서공간계획, 친환경 생태도서 개발 및 보호 계획, 도서의 취약성 분석 등 3가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제한 후 ‘아·태 도서연구 얼라이언스’ 발촉을 제안하였다. 이 얼라이언스를 통해 중국, 한국, 인도네시아 등 아·태 연안국과 태평양 소도서국가이 함께 참여해 도서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와 대비한 범 국가적 도서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KMI와 FIO 양 기관은 앞으로도 한·중 양국 해양 분야, 특히 해양공간 및 도서관리와 관련해 지속적인 정보 및 학술교류, 연구협력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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