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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7-03-09 11:27:15/ 조회수 1599
    • ■ 프랑스 알파라이너 17-18년 컨테이너선 업계 전망 / 선복량을 기준으로 한 분석 시 빠른 시황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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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프랑스 알파라이너 17-18년 컨테이너선 업계 전망 / 선복량을 기준으로 한 분석 시 빠른 시황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2017-2018년 컨테이너선 업계의 현 시황불황 해소는 쉽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해운물류 전문컨설팅 업체인 프랑스 알파라이너는 미국 서안 Long Beach에서 개최된 TPM 국제컨퍼런스(2.26~3.1)에서 다소 부정적인 정기선 업계 전망을 공표하였습니다. 전망근거는 예상 선복량에 따른 분석결과입니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세계 컨테이너 선복량은 17년부터 18년까지 2년간 연평균 4% 증가 할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특히 1만 TEU를 초과하는 선박만 2년간 150척 수준이 준공 될 예정에 있습니다.

      선사 간 심화되는 경쟁으로 인해 컨테이너 선사들은 16년 경영수지가 대부분 악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연초 들어 운임 인상 기조가 나타나면서 시황도 소폭 회복 추세이지만, 결국 예정된 선박 준공(선복량 증가)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면 2017-2018년 큰 폭의 시황개선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17년 동서항로의 선복량 증가율을 살펴보면, 북미서안 루프 및 북유럽 루프 내 선복량 증가율이 높습니다. 컨테이너 운송이 가장 빈번한 루프가 북미서안과 북유럽이기 때문에, 이는 운임하락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시황개선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2016년 대비 2017년 투입 선복량 증가율은 북미서안 루프 4.9%, 북유럽 루프 3.8%로 각각 예상됩니다. 북미동안은 2.1%, 지중해는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얼라이언스별 선복량 투입 규모는 북미서안·북미동안 루프에서는 오션 얼라이언스(OA), 북유럽·지중해 루프에서는 2M 얼라이언스가 각각 top share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루프 개수를 살펴보면 북미서안남부(PSW)가 26루프로 가장 많은데, 북미서안남부(PSW)는 오션 얼라이언스 9루프, 디 얼라이언스 8루프, 2M 얼라이언스 3루프, 기타 6루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파라이너는 “얼라이언스 재편은 전반적으로 세계 선복량 확대를 유인하고 있으며 이는 시황 개선이 더 늦춰지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코멘트 하였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89361

      자료 : 마리나비 일본 해사신문 3월 9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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