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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8-04-21 18:17:32/ 조회수 361
    • 일본 오사카 지역, 패류독소 규제치의 42배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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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는 플랑크톤 대량번식 등의 원인으로 패류독소가 기준치 보다 42배 높게 검출되었음
      - 특히 패류독소 검출이 미미했던 효고현 서부와 오카야마현 동부의 경우 각각 35년, 32년만에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되었음
      - 최근 오사카 지역 인근에서 채취된 패류 섭취 후 입,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이 발발하는 환자들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해당지역의 패류관련 산업도 위축되고 있음
      - 한편 오사카에서는 최근 유해 플랑크톤이 증가하고 2002년부터 매년 패류독소가 검출되고 있는데, 이는 플랑크톤 대량번식이 주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음. 지난 3월 26일 오사카에서 채취 된 해수 1밀리 리터당 플랑크톤은 약 4,700개로 예년의 20배가량이었음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19-00010003-yomidr-sc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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