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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9-05-29 14:28:14/ 조회수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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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소매업계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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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소매업체 빅3
테스코(Tesco), 세인즈버리(Sainsbury’s), 쿠프(Coop)
인권침해와 불법적 어업행위 근절을 위해
환경 정의 재단(EJF) 투명성 헌장에 최초로 서명
▶️ 미국 H-E-B는 환경보호기금과 제휴
친환경적인 어장과 어구를 사용한 어류를 유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수산업에 대한 기여
추적가능성을 확대, 통조림과 같은 가공 수산물의 "환경적이고 윤리적인 진실성"을 강화하여 해면어업과 양식 수산물 공급망의 인권 유린에 대항할 계획
▶️ 비제이스 홀세일 클럽은 GSSI(Global Sustainable Sea Food Initiative)에 가입
GSSI의 파트너인 다른 미국 소매상들에는 “Ahold Delhaize”와 “Schnucks”
▶️ 캐나다 퀘벡의 메트로(Metro) 식료품 체인점은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시행
지난 4월부터 쇼핑객들이 수산물 카운터는 물론, 식료품, 고기, 그리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각 카운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직접 포장용기를 가져올 수 있게끔 허용
▶️ 환경 중심적 가치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소매업계의 관련 활동 확산
우리나라 수산업계 역시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환경과 사회 문제에 대한 균형적인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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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kfishinfo.co.kr/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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