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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6-17 23:30:20/ 조회수 766
    • 일본 해원조합, 호르무즈 해협 테러 사건으로 국토교통성에 안전 제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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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석유제품 운반선·케미컬 탱커 2척이 공격 받아 손상된 것에 관해 전 일본해원조합(全日本海員組合)은 6월 14일, 이시이 케이이치(石井啓一) 국토교통상에 대해 선원·선박의 안전 확보를 요구하는 동시에 민·관에 의한 연락 협의 체제 정비 등을 요구하는 제안을 했습니다.

      해원조합은 일본 선사가 운항하는 선박을 포함한 2척이 현지 시간 6월 13일 호르무즈 해협 부근의 오만만 해역 부근을 항해 중 가격 당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익일 신청서를 작성한 것입니다. 13일 일본 선사인 코쿠카 산교(国華産業·Kokuka Sangyo)의 2만 7,000톤급 케미컬 탱커인 ‘Kokuka Courageous’가 괴한의 공격으로 손상되는 폭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4일 해원조합은 "호르무즈 해협은 해상 수송되는 전 세계 원유의 약 40%, 아시아 국가들이 수입하는 전체 원유의 80% 이상, 아시아 국가들이 수입하는 전체 천연가스 중 20%를 나르는 많은 선박이 운항하는 요충지이다"라고 동 해협의 중요성을 코멘트 했습니다.

      또한 해원조합은 "동 해협 부근을 항해하는 선박 선원, 또한 그 가족의 불안은 헤아릴 수 없다"고 지적하며, 국토교통성에 ∇ 본 사안과 관련된 정보와 사실 관계의 조속한 공개, ∇ 민·관 연락 회의 개설·개최로 연락 협의 체제의 정비, ∇ 호르무즈 해협 부근을 항해하는 선박· 선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만반의 조치를 강구 등 3점을 요청했습니다.

      6월 14일 모리타 조합장과 외항직장(外航職場) 위원이 국토교통성을 찾아 미즈시마 사토루(水嶋智) 해사국장에 신청서를 건넸습니다.

      한편 노측 해원조합과 사측 일본 선주협회 외항노무부회(外航労務部会)는 노사 협의체인 ‘안전 협의회’를 설치해 현장 확인과 긴급 연락체제의 강화, 정보 공유의 유지를 위해 노사 쌍방이 협력한다는 계획입니다. 해원노조는 긴급연락체제를 유지하고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만반의 체제를 국가와 관계 각처에 촉구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사진: 미즈시마 해사국장에(좌) 신청서를 건네는 모리타 조합장(좌측에서 두 번째)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09688
      마리나비 2019년 6월 18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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