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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12-28 15:31:57/ 조회수 1689
    • 2017년 험난했던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이 마무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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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험난했던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이 마무리 되다

      지난 목요일은 강렬하고 파괴적인 허리케인 시즌의 마지막 날이었다. 이번 년도에는 17 건의 폭풍이 있었고, 그 중 10 건은 허리케인이 되었다. 2017년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은 텍사스, 플로리다, 푸에르토 리코 등 수 많은 섬을 황폐화시킨 치명적인 트리오(Harvey, Irma, Maria) 폭풍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번 폭풍으로 최소 441명이 사망하고 약 3,690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시즌은 다수의 5급 허리케인이 관측된 6년 중 한 해이다. 올해는 두 개의 허리케인이 엄청난 강도로 상륙한 두 번째 경우로 관측된다. 허리케인 하비(Harvey)는 지난 8월 25일 사우스 텍사스에 상륙하여 일강수량 50인치 이상이 관측되었다. 허리케인 하비(Harvey)는 휴스턴 지방과 소규모 연안에 폭풍우를 동반하여 침수와 약 20만 채의 집을 손상시키거나 파괴하였다. 허리케인 어마(Irma)는 9월 11일 대부분의 플로리다 주를 강타했고 2005년 윌마(Wilma) 이후 대서양에서 가장 강한 최대 풍속이 관측되었다. 마리아(Maria)는 9월 20일 푸에르토리코에서 광범위한 파괴를 일으켰다. 이것은 기압에 의한 10번째로 가장 강한 대서양 폭풍이었다. 대서양의 허리케인 시즌은 매년 6월 1일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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