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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9-11 08:20:22/ 조회수 746
    • 바이오매스 연료/핸디캡 장기 상권에(COA 기간 15-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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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선사의 핸디 사이즈, 핸디막스 벌크부문에서 바이오매스 연료의 우드펠렛이 귀중한 장기 상권으로 존재감을 높이고 있음. 일본의 재생가능 에너지 고정가격매입제도(FIT)에 힘입어 15-20년의 COA(수량 수송 계약) 기간상담이 증가. 2020-21년에 잇달아 가동 예정인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용으로 수송 수요가 절정에 이르고 있음.
      우드펠렛의 COA는 캐나다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미 일본선사는 3만톤급 핸디 사이즈나 5만~6만톤급 핸디캡 맥스에서 대일을 중심으로 다수 계약을 확보. 기존 중형 벌크의 핸디캡 맥스, 핸디 사이즈의 화물은 스팟이나 1년 이내 단기 계약이 중심. 바이오매스 연료처럼 기간이 15-20년 장기 계약은 거의 없고 귀중한 안정 수익원이 될 것으로 예상. 다만 바이오매스 연료 COA 1계열의 수량은 "1척을 채우는 볼륨은 아니다"점에서 기존 선을 동시에 투입하고 다른 화물의 조합의 배선이 기본 방침임.
      "바이오매스 COA의 계약을 거듭하며 어느 정도의 볼륨이 나오면 신조 정비할 재료가 될 수 있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방선 관계자)
      일본에서는 2020년 이후 FIT의 인정을 받은 바이오매스 발전소 운전 개시가 본격화함. 20117년 일본의 우드펠렛 수입량은 50만톤 정도이지만, 2021년경에는 6배 이상 증가한 300만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수입 지역으로는 대충 핸디 사이즈 핸디 막스경우 북미가 200만톤, 연근해 화물선에 의한 동남아지역이 100만톤-구성이 유력. 캐나다-일본 간은 나이 8항해 정도의 수송이 가능. 3만톤급 핸디사이즈 1척의 연간 수송량은 24만톤 규모로 연간 200만톤은 단순 계산으로 8척 이상의 선박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음.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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