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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8-07-30 17:09:00/ 조회수 690
    • 북극 크루즈선 관광안내원, 북극곰 정당방위 사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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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하팍-로이드가 운영하는 크루즈선 ‘MS Bremen’이 노르웨이 스발바르 군도의 한 섬에서 서 관광을 안내하기 위해 내린 관광안내원 2명 중 한명이 북극곰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부상당했으며, 다른 한명이 정당방위를 이유로 북극곰을 사살했다.

      부상당한 안내원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치료 중이며, 목숨에는 위험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는 북극곰이 관광객이 침범한 영역을 지키려다 살해됐다며 비난이 일었다.

      지난 수년간 북극 지역 관광이 급증했으며, Longyearbyen 항만에 정박할 예정인 크루즈선이 다음 주에만 18척이다.

      http://www.abc.net.au/news/2018-07-30/polar-bear-killed-after-attack-on-cruise-ship-guard-in-norway/100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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