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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7-08-01 17:09:56/ 조회수 1245
    •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시장, 2022년 42억 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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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시장, 2022년 42억 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

      Stratistics MRC에 따르면 전 세계 탄소 포집 및 저장 시장은 2016년 22억 3천만 달러에서 2022년 42억 5천만 달러로 연평균 10.9%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술 Co2-EOR(Enhanced Oil Recovery)에 대한 수요 증가와 글로벌 환경 문제 증가가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시키고 있는 반면, 막대한 초기 비용과 엄격한 규제가 시장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최종사용자별 전망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에 대한 신흥 국가의 관심 증가로 인해 전력, 석유 및 가스 부문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응용 분야별로는 EOR 부문이 석유·가스 회사의 사용 증가에 따라 높은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별로는 북아메리카가 지역 유전의 증가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탄소 포집 및 저장 시장의 핵심 선도기업은 지멘스, 미쓰비시, 히타치, 아케르 솔루션, 플루어 컴퍼니 등이 있다.
      기사 원문 확인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marketresearch.com/Stratistics-Market-Research-Consulting-v4058/Carbon-Capture-Storage-CCS-Global-1086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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