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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6-12-02 12:47:54/ 조회수 1526
    • 《제주 해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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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해녀문화》

      제주 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매우 기쁘고, 축하하는 마음이 크다. 제주의 학자, 공무원, 해녀회, 그리고 음으로 양으로 열정적으로 역할을 한 여러 분야의 얼굴 없는 분들의 헌신으로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주 해녀박물관은 공간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해녀박물관은 어촌민속전시관 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어촌민속전시관 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은 안산시, 부산광역시, 완도군, 거제시, 삼척군, 영덕군, 울산광역시, 그리고 북제주군 등에 조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 해녀박물관, 울산시는 고래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다른 지역은 어촌민속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와 울산시는 지역의 어촌문화를 특화하여 어촌민속전시관 사업을 추진하여 해녀문화의 발굴과 전시, 그리고 고래 관련 문화의 발굴과 전시로 동사업의 투자효과를 높인 대표적 사례이다.

      울산 고래박물관은 울산을 고래테마문화도시로 발전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제주 해녀박물관은 이번 쾌거를 거두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다.

      제주도는 쾌거를 해녀문화를 인류무형자산으로 보전과 이용을 위한 제주 해녀문화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큰 그림을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박차를 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바란다.

      제주 뿐만 아니라 연안 지방자치단체장은 비록 선거권을 가진 주민이 어촌에 적지만, 어촌의 급속한 노령화로 어촌의 귀중한 전통과 인류무형자산이 사라질 위기에 있음을 인식하고, 노인들의 구술을 통한 어촌의 무형자산을 발굴하고 보전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백미리 어촌은 어르신의 구술을 통해 자서전을 17권 만들었다. 자서전은 바로 백미리 어촌의 역사이며, 콘텐츠 보고로서 멀지 않아 그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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