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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10-04 07:55:01/ 조회수 968
    • MOL. 차세대 자동차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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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L은 3일 차세대형 자동차선 "FLEXIE(후레키시ー)시리즈"가 일본 디자인진흥회 주최의 굿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음. 해운업계에서 상을 받은 것은 9년 만임. MOL은 1990년의 여객선"후지환" 이후 28년 만 받게 됐음.
      6,800대를 적재할 수 있는 후레키시는 리프이중갑판을 기존 2층에서 6층으로 늘리고 다양화하는 수송수요에 유연성을 높이고, 최신의 환경 기술을 적용하고 자동차 1대 수송할 때의 CO2(이산화탄소)배출량을 13.7% 감소했음.
      심사원은 "자동차선박을 재정의하고 종래에 없는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실현했다"고 높게 평가. AR(확장현실)기술과 IoT(사물인터넷화)기술을 채용하고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도 평가됐음. 기능성뿐만 아니라 선체 디자인도 새로운 형식으로 변화시켰음. MOL의 자동차 수송서비스의 세계통일브랜드 "MOL ACE(오토 캐리어·익스프레스)"을 나타내 "A"을 선두에 새김.
      MOL의 자동차 선박 관계자는 굿디자인상 수상을 받고 "해운업의 세계 경제와 섬나라 일본에의 공헌도 평가. 당사 및 당사의 서비스를 어필할 뿐 아니라, 해운업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음.
      후레키시ー시리즈는 올해 3월 이후 "벨루가 에이스", "오르카 에이스"의 2척이 취항하였으며, 내년 3월까지 나머지 2척이 준공될 예정.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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