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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8-02-27 17:07:23/ 조회수 590
    • 영국의 Cambridge Network 회사는 최근 저산소 가공법으로 포장된 수산물의 유통 과정에서 온도를 체크할 수 있는 Timestrip이라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는 특히 게살이나 관자 가공품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Timestrip은 수산 가공품이 유통되는 과정에서 3도가 넘어가게 되면 알려주는 장치로서, 통상적으로 3도가 넘어가게 되면 수산물이 보툴리누스 식중독균 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이 제품은 FDA 기준 검증 과정에 놓여있으며, 이 기술이 상용화되는대로 업계 수요는 높을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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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의 Cambridge Network 회사는 최근 저산소 가공법으로 포장된 수산물의 유통 과정에서 온도를 체크할 수 있는 Timestrip이라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는 특히 게살이나 관자 가공품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Timestrip은 수산 가공품이 유통되는 과정에서 3도가 넘어가게 되면 알려주는 장치로서, 통상적으로 3도가 넘어가게 되면 수산물이 보툴리누스 식중독균 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이 제품은 FDA 기준 검증 과정에 놓여있으며, 이 기술이 상용화되는대로 업계 수요는 높을 것으로 파악된다.

      출처: https://www.seafoodsource.com/seafood-expo-north-america-2018/uk-developer-debuting-new-seafood-temperature-tech-stateside-in-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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