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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7-04-19 16:25:24/ 조회수 1110
- Physical customs border a ‘nightmare scenario' for post-Brexit UK shipping
- Physical customs border a ‘nightmare scenario' for post-Brexit UK shipping
브렉시트 이후 영국선적 화물의 EU국가 통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악몽과도 같은 시나리오를 가져올 것임
영국의 EU 탈퇴로 인한 유럽국가에 수출하는 영국발 화물 및 EU국가에서 수입하는 모든 화물의 통관이 시작되면 항만과 무역 양쪽 측면에서 재앙과 같이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UK Chamber of Shipping 의 CEO인 Guy Platten이 밝혔다.
그는 입법자들에게 브렉시트로 인한 지역 항만과 무역 규모에 잠재적으로 끼칠 부정적인 영향을 경고하였다.
영국의 수상인 Theresa May는 그녀가 EU와 마찰 없는 관세 협정을 맺을 것을 목표로 하여 무역을 촉진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몇몇 기관과 분석가들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였다.
Platten은 비유럽연합국들의 트럭이 이 영국을 통과할 때 걸리는 긴 처리 과정을 근거로 브렉시트로 인하여 EU의 트럭 역시 같은 관세 체크를 받으며 지연이 길어질 것이라 지적하였다. “이는 항만과 선적 산업에 있어 커다란 재앙이 아닐 수 없다”라 하였다.
http://www.americanshipper.com/main/news/platten-physical-customs-border-a-nightmare-scenar-67275.aspx?taxonomy=Por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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