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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7-08-11 00:36:24/ 조회수 1353
    • ■ [한국발 소식] “부산 북항 재개발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온천 수영장과 캠프장을 개발하여 부산의 신규 명소로의 도약을 추진” (일본해사신문 서울지국장 한종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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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발 소식] “부산 북항 재개발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온천 수영장과 캠프장을 개발하여 부산의 신규 명소로의 도약을 추진” (일본해사신문 서울지국장 한종길 교수)

      부산 북항 재개발지역 친수공간에 2017년 7월 해수온천풀(가로 135미터, 세로 55미터)이 생겼다. 해수온천풀은 부산 북항 재개발 공사 당시 발견된 온천수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여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011년 온천 구멍을 발견하고 알맞은 온도 시험과 충분한 양의 온천수를 확보하기 위해 추가 2곳의 구멍을 파고 최고 수온 약 40도의 하루 약 1,700톤의 온천수를 확보했다. 이 지역에서 발견된 온천수의 장점은 열을 가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수온이 높아서 온탕(38도)과 옥외 물놀이 시설(32도) 등에 이용이 가능하여 경제성이 있다는 점이다.

      BPA는 부산 북항 재개발 지역(초량) 국제여객터미널 옆에 정비된 현 해수온천풀에 대해서, 장래 개발 규모를 확대시킨다면 온탕과 아웃도어 물놀이 시설에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5만평 규모의 복합 온천 단지 개발까지도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현재 동 수영장은 2019년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완성될 때까지의 기간에는 하계(7―8월)에만 운영되며 인당 4,000원의 값싼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의 반응이 좋으면 수온이 높다보니 연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또 동항 제3부두(북항 제3부두)에 인접하는 부지(8,500㎡)에 캠프장을 조성하고 시민이 이용하도록 하는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해양수산부는 국제여객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크루즈선이 보이는 동 해수온천수영장과 캠프장을 시민의 레크리에이션 시설로 발전시켜 부산의 옛 시가지인 남포동, 중앙동 등과 연계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북항은 1876년 개항 이후 140여년 동안 해상 수출입의 주요 통로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설비의 노후화와 부산 신항의 개항 등으로 2008년부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PA는 2017년 3월부터 북항 재개발 지역 내에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한 경관 수로 호안 축조 공사를 실시하고 있고, 2017년 8월부터는 부산역과 국제여객터미널을 잇는 보행 데크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부산역이나 초량역 근처에서 터미널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차도와 맞물리는 부분이 있어 안전성 측면에서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BPA는 북항 재개발 친수공간으로의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3부두 인근 부지(약 27만㎡)에 장래 대형 지하주차장을 포함한 친수 공원을 조성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북항 재개발 지역의 핵심인 해양 문화 지구 등 미매각 부지(약 9만㎡)에 대해서는 조만간 투자 유치를 공모하여 민간을 연계시키는 전략적 접근도 시도할 계획이다.

      기사 작성자: 서울지국장 한종길 성결대학교 교수

      https://secure.marinavi.com/
      자료 : 마리나비 일본 해사신문 8월 10일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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