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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9-03-16 13:33:53/ 조회수 1341
    • 화재사고로 프랑스 Biscay만에서 콘로그랜데 아메리카호의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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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선적의 그란데 하메리카호(선박의 길이 213미터, 재화중량톤수 27,965톤, 1997년에 건조됨)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카사 블랑카, 모로코까지 항해 중 Biscay 만에서 화재로 침몰되었으며 화재는 선박의 화물 컨테이너에서 시작되었으며 승무원 27명은 모두 구명정으로 탈출하였으며 영국 호위함 HMS Argyll에 의해 구조되었다고 밝혔음.

      MV Grande America는 수심 4,600 미터 Biscay만에서 결국 침몰하였다고 프랑스가 보도함. 프랑스 해안에서 약 180해리 떨어진 해역에서 현지 시간으로 3월 12일에 발생되었다고 밝힘.

      이탈리아 소유의 Grimaldi Lines 롤온/롤오프 컨테이너선은 화재가 난후에 화재진압을 위하여 상당기간 동안 노력을 하였으나 우현 쪽으로 기울어져서 약 10개의 컨테이너가 유실되었고 결국 동쪽으로 천천히 표류하며 화요일 현재 프랑스 연안에서 약 200해리 (350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했었다고 밝힘.

      당시 상황은 48 시간 동안 기상조건의 급격한 악화가 예상되어 구조작업을 제한하였으며 바람이 30 ~ 35노트, 바람이 50노트, 파고가 4 ~ 5 미터라고 전함

      https://gcaptain.com/burning-conro-grande-america-sinks-in-bay-of-bisc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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