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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7-06-25 16:11:35/ 조회수 920
    • 글로벌 정기선사들, 2016년 경영수지 전년에 비해 실적 악화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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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정기선사들, 2016년 경영수지 전년에 비해 실적 악화를 보임

      해운분야 컨설팅업체인 Drewry Maritime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정기선사들은 지난해에 2015년 보다 경영수지 악화를 경험하였다. Maersk Line사의 경우, 순이윤이 2015년 13억 달러에서 2016년 3억 7,600만 달러의 적자로 돌아섰다. CMA CGM사는 같은 기간 5억 6,700만 달러 흑자에서 4억 5,2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일본선사들의 실적 악화도 눈에 띄고 있다. MOL그룹은 동기간 2억 5,600만 달러의 흑자에서 14억 1,200만 달러의 적자를 경험하였으며, NYK그룹은 3억 4,900만 달러 흑자에서 22억 4,600만 달러의 적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밖에 Hapag-Lloyd사, 현대상선, K-Line, Zim사도 경영수지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https://www.drewry.co.uk/maritime-research-products/container-market-annual-review-and-forecast-20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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