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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2-26 15:06:03/ 조회수 3041
    • [일본해사신문 선정 2019년 Top10 해운물류] ⑦컨테이너선에서 디지털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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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컨테이너선 업계에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머스크 라인 주도의 플랫폼(Platform·PF) 트레이드 렌즈(Trade Lens·TL)로 2019년 주요 선사·항만의 참가가 급속히 확대된 바 있습니다.

      머스크, IBM은 2018년 8월 TL의 발족 및 서비스 제공 개시 이후 지속적으로 TL로의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 기준 해운·물류 참가 기업 수는 100개사를 상회합니다.

      당초에는 컨테이너 부문 최대 기업인 머스크 라인이 주도하는 PF이다 보니 다른 컨테이너 선사의 경계감이 있었고 참가 멤버는 한정될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Zim Lines, 한국 고려해운과 남성해운 등이 참여하게 되었으며 CMA CGM과 MSC도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2019년 하반기 ONE와 하팍로이드도 TL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TL에 세계 상위 5개 선사가 모두 참여하게 돼 해운·물류 분야 digitalization의 허브(hub) 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TL의 감사회(advisory board)가 설립돼 TL이 제공하는 기술의 중립성, 그리고 기술의 개방성 유지를 위한 표준규정을 책정할 예정입니다.

      TL 참여 기업은 TL로부터 booking 데이터, 컨테이너 선박 동정 등을 입수해 운송 수요자인 화주 등에 먼저 효율적인 운송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또한 TL를 활용해 본선으로의 화물 선적 계획 수립, 컨테이너 선박 입출항 실적 관리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TL는 향후 국내외 컨테이너 터미널 등과도 TL를 호환·접속시킬 계획으로 2019년 9월 태국 세관 등이 TL에 가입하기도 했습니다.

      Data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나 표준화(standardization)를 위한 PF는 해운선사 업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연간 약 1억 2,000만 TEU 이상의 컨테이너 화물 운송을 의뢰하는 화주에게도 이익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처럼 세계 컨테이너 업계는 고객에게 신속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극대화하기 위해 TL와 같은 Digital PF을 활용해 Digital Marketing Solution을 가다듬어 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12월 26일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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