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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0-31 19:24:57/ 조회수 2521
    • 머스크 라인, 바이오 연료 개발 추진. 코펜하겐 대학, BMW 등 산·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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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테이너 선사 머스크 라인은 10월 29일 목재성 혼합물 리그닌과 에탄올을 혼합한 신규 바이오 연료 "LEO"의 개발을 위한 기업 연합 "LEO Coalition"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유럽의 자동차 운반선 주력 선사이자 RORO선 운항업체인 왈레니우스 윌헬름(Wallenius Wilhelmsen Lines)이나 코펜하겐 대학, BMW 등 대기업 화주와 제휴하고, 해상운송 서플라이 체인 전체에서 CO2(이산화 탄소) 배출량 삭감에 임합니다.

      머스크는 2030년까지 운행시 CO2를 배출하지 않는 "Zero Emission" 선박의 상업 운항을 시작한다는 목표를 발표했고, 신규 연료 연구 개발에 업계 안팎 관계자와의 연계를 높이고 있습니다.

      얼마전 설립된 해사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기업연합 "Getting to Zero Coalition"(GZC)에도 창설 멤버로서 참가하고 있습니다.

      LEO Coalition에는 머스크 라인 외에 스웨덴 의류 대기업 H&M, 미국 의류 대기업 리바이스, 미국 유통 대기업 Marks & Spencer 등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머스크 라인의 솔렌·토프트 COO(최고 집행 책임자)는 "해상 수송에서는 육운이나 항공 수송과 다른 독자적인 저탄소 연료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LEO Coalition과 같은 이니셔티브는 환경저감 프로세스에 있어서 중요한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리그닌은 펄프·제지공장의 부산물로서 대량으로 생산되어 발전용 연료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펜하겐 대학에서는 현재 연구실 레벨로 LEO 연료의 연구 개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0년 4-6월기에는 실제 선박 기관에서의 실증 실험을 실시하는 국면 2로 이행할 예정입니다.

      머스크 라인은 나아가 영국선급협회 로이드 레지스터(Lloyds Register/LR)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신에너지에 의한 해운의 탈탄소화에 관한 연구결과를 2019년 하반기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머스크 라인의 동 연구는 배터리 연료전지로는 장거리 운항 선박이 가동되기에는 상업성이 부족하다고 평가합니다.

      알코올, 바이오 메탄, 암모니아가 CO2 배출 제로를 향한 대체 연료로 가장 유력한 가운데 머스크 라인은 향후 동 3가지 후보의 연구 개발에 80%, 기타 신규 에너지 후보의 연구에 20%의 자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3259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10월 31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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