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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1-01 18:37:05/ 조회수 1795
    • ONE 4-9월 누계 세후이익 1.26억 달러(원화 약 1,260억 원). 비용 관리 효과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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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3개 컨테이너선 사업 통합 회사인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cean Network Express/ONE)의 2019년 4-9월 상반기(일본 기업은 4월에 회기 시작) 실적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59억 8,400만 달러(원화 약 5조 9,840억 원), 세후 이익은 1억 2,600만 달러(원화 약 1,260억 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2018년 4-9월)의 적자 실적에서 약 3억 달러(약 3천억 원) 개선된 것으로, 연초 성수기인 7-9월기 운임으로 상정한 운임 수준에는 약간 못미쳤지만, 가변비 절감 등 비용 관리가 크게 진전됐습니다.

      ONE은 세계경제의 침체에 따른 하반기 운임시황 악화를 감안해 하반기(2019년 10월-2020년 3월) 전망은 하향 조정했습니다.

      2019년 7-9월기에는 전망치 보다 운임하락으로 인한 손실이 7,200만 달러, 수송량 감소로 인한 손실 1,200만 달러의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했지만, 가변비 감축으로 6,000만 달러, 연료 가격 하락으로 1,500만 달러 등 이익요인이 이를 상쇄했습니다.

      2019년 4-9월기의 컨테이너 수송량은 북미착이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144만 2,000TEU, 유럽착이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94만 7,000TEU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소석률은 북미착이 8%포인트 늘어난 90%, 유럽착 항로가 9% 늘어난 91%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컨테이너 운임 수준도 유럽을 제외한 북미와 대서양 아시아 역내 등에서 모두 동반 상승했습니다. 2019년 7-9월기에는 특히 컨테이너 박스의 운용 개선 등 비용 관리의 엄격화가 수지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1년치(2019년 4월-2020년 3월) 전망은 매출액이 121억 900만 달러(원화 약 12조 1,900억 원), 세후 이익은 6,000만 달러(원화 약 600억 원)이 전망됩니다. 이는 이전 전망치에서 세계 경제 악화에 따른 운임 하락분 3억 1,000만 달러(원화 약 3,100억 원), 수송량 감소에 따른 2,500만 달러(원화 약 250억 원)의 부진 요인을 반영한 것입니다.

      한편 가변비 감축으로 2억 1,000달러(원화 약 2,000억 원) 증가분 효과가 발생하는 등 연간 흑자는 확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개 모회사로부터 ONE으로의 해외 터미널 양도는 지분 조정 등으로 늦어지고 있지만, 금년도중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3293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11월 1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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