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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1-03 09:56:32/ 조회수 4056
    • SOX 규제까지 1년, 해운업계의 비용전가·연료전환. 적합유 전환작업 등 올가을에 집중될 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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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월 1일 시작된 선박 SOX(유황산화물) 규제까지 한 해를 님갸두고, 선박연료는 기존의 C중유에서 저황유으로의 대전환을 해야하기 대문에 2019년은 해운업계에 있어서 규제대응을 위한 중요한 시기임. 큰 폭의 상승이 예상되는 연료비용의 운임 전가나, 운항선대의 연료전환 작업의 집중이라는 난제를 극복해야 하는 한 해가 될 것임.
      ◇ 세계경제에 대한 비용 임팩트는 규제 개시 후 5년간 1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MO(국제해사기관)의 SOX규제는 2020년 1월부터 글로벌 해역에서 선박 연료유 중 유황분을 0·5% 이하로 규제. 현행 규제의 유황분 3·5%이하로부터 대폭적인 강화되어 저황유나 가스 연료에의 전환 또는 선상 스크래버(배기가스 정화 장치) 탑재가 필요하게 됨.
      프랏츠의 리씨는 "운임상승에 수반해 글로벌한 트레이드, 소비자, 경제에 영향이 미친다"라고 지적. 염가의 잔사유(C중유)를 사용하고 있던 선박이 고가의 저황 연료로 전환하는 것으로 해상 운임이 크게 상승해 육상의 석유 제품 가격에도 상승 압력이 걸릴 가능성을 지적했음.
      조엔 단위의 거액의 비용 증가를 해운업계에서만 짊어질 수는 없으며, 유류비 상승을 적절히 운임에 전가하지 못하면 사업의 존폐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 자동차선 관계자는 언급했음.
      이러한 위기감을 배경으로 해운 각사는 지금, 수송 계약의 BAF(연료유 조정금) 조항의 정리·재검토를 서두르고 있음. BAF는 연료가격의 변동을 운임에 반영하는 주기는 1개월이나 4분기, 반년 단위 등으로 선박 연료의 가격 지표에 연동해 조정금을 증감시키고 있음.
      연유 코스트 상승의 전가가 불안시 되기 때문에, 세계의 컨테이너 선사는 2019년 1월부터 잇따라 새로운 BAF 주기를 도입하려고 하고 있음. 규제 개시의 1년 전부터 신 BAF를 도입하는 목적은, 기본운임과 BAF의 분리를 확실히 시장에 도입하는 것이며, 2019년 반은 BAF의 기준을 C중유의 가격지표로 하되 운항선대에서 SOX규제 적합유로 전환하는 것이 시작된 단계에서 저황유의 가격지표로 기준을 변경할 것으로 예상됨.
      ◇ 항만내에서의 세정수 규제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즉 선박의 스크래버에 대한 지역 규제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음. 싱가포르는 2020년 1월부터 동국 항만에서의 오픈 루프식 스크래버로부터의 세정수의 배출을 금지할 방침을 밝혔음.
      바닷물로 배기가스를 세척하는 오픈루프식 스크래버 탑재선이 싱가포르에서 유류보급이나 하역을 할 경우 유황분 0·5%유로 전환 작업이 발생하게 됨. 해운관계자는 "싱가포르 주변은 항로가 좁고 통항량도 많기 때문에 연료유를 전환하는 작업이 곤란하다"라고 현장에서의 부담 증가를 염려하고 있음.
      SOX 규제는 선박연료 공급구역의 판도를 바꿀수도 있음. 세계 최대의 벙커링(연료 공급) 거점인 싱가포르에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잉여된 C중유가 모이고, 말라카해협의 출입구라는 지리적 우위성도 어우러져 선박 연료시장에서 탄탄한 위상을 발휘해 왔으나, 그러나 2020년 이후 싱가포르는 비용 우위성이 있는 저황유의 조달이라는 과제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됨. 싱가포르는연료 공급 인프라가 충분한 반면에 정유능력이 부족하고, 규제 적합유의 생산 능력은 없음. 잔해유 C중유와 달리 저황유는 육상 수요와 수역 간 가격 차 등 트레이드의 복잡성이 추가됨.
      아시아에서는 석유 정제 능력을 확대하는 중국이 키 플레이어가 될 것으로 예상됨. 중국은 2018년 가을, 독자적인 규제로서 일부 주변 해역을 대상으로 유황분 0·5%규제를 개시했음. 프라츠의 안톤씨는 "환경 부하 저감에 가세해 선박 연료의 트레이딩 허브가 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중국의 의도를 지적하고 있음.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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