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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3-14 14:22:35/ 조회수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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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및 해일 대책으로 행정기관과 주민이 협동하는 일본 고치현의 쿠로시오쵸의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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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발생 시 피난할 공간을 정비하기 위해 피난 장소와 경로의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까지 피난도로 약 230개 노선과 해일 피난타워 6기를 완공할 예정이고, 지진, 해일 대책의 신속한 실시를 위해 직원 지역 담당제를 도입하였으며, 피난행동이 어려운 주민에 대해서는 '호별 해일 피난 진료 기록카드 만들기'를 실시하여 개별 맞춤식 피난계획과 규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에도 주민이 주체가 되고 행정이 지원하여 방재를 일상화해 나가는 체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역방재계획'을 수립 중이며 지역마다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https://www.spf.org/opri-j/projects/information/newsletter/latest/latest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