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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9-01-24 13:51:19/ 조회수 3124
    • 칠레 대왕오징어 생산업자들의 파업·시위로 인한 공급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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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에서 대왕오징어 대량 어획 금지 법안이 통과된 지난 주 여러 건의 폭력적 시위가 발발했고 관련 어업인들은 1월 9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통과된 법안의 핵심 내용은 오징어 어획 시 중층수 오징어 트롤어업을 제한하고 자망어업을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오징어 자원 보전을 위해 허용된 범위에서 자망어업 16만 톤, 트롤어업은 4만 톤, 연간 총 20만 톤의 오징어 생산 쿼터를 지정했습니다. 오징어 생산업자들은 자망어업이 잡는 과정에서 오징어의 품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판매 가치가 낮아지는 반면, 트롤어업은 부수 어획을 줄여주는 생산방식이므로 트롤어업 금지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칠레에서 생산된 대왕오징어의 주요 수출지는 한국, 스페인, 일본, 태국, 멕시코, 중국으로, 특히 아시아 국가의 건조 오징어 소비가 많기 때문에 크기가 크고 가장 저렴한 대왕오징어를 아시아 국가로 많이 수출하고 있습니다. 칠레 오징어 생산업자들의 파업에 따른 공급 변동성이 우리나라의 대왕오징어 수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요구됩니다.

      https://www.seafoodnews.com/Story/1129631/Unexpected-Squid-War-Breaks-out-in-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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