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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8-04-20 09:34:32/ 조회수 1056
    • 새우 유생의 개체 수 측정기술에 1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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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양식기술 전문기업 엑스퍼트씨(XpertSea)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우 유생 등의 종자 개체 수 측정 및 계측 기술에 10만 CAD(한화 약 85억 원)의 투자를 받는다.

      엑스퍼트씨는 양식 생산과정이 시작되는 부화장의 작은 유기체에 적합하도록 중점을 둔 상품을 개발한 최초의 기업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엑스퍼카운트(XperCount)는 스마트 IoT장치로 엑스퍼트씨의 고객들이 데이터 포털에 업로드한 자료를 분석하여 유생생물의 크기를 계측하고 개체 수를 측정한다. 기존의 측정기술 대비 속도, 정확성이 높고 원격으로 모든 디바이스에서 접속할 수 있다.

      아쿠아스파크(Aqua-Spark)의 공동설립자인 마이크 베링스(Mike Velings)와 에이미 노보그라츠(Amy Novogratz)는 우수하고 건강한 수산물 양식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신뢰성 있는 데이터로부터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어업인이 양식용수 당 개체 수를 모를 경우 사료 공급을 위한 정확한 의사결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thefishsite.com/articles/hefty-windfall-for-hatchery-counting-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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