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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8-01-31 22:54:40/ 조회수 882
    • <양식장에 인공지능 분야의 일종인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기능을 적용하는 스타트업 기업, 3백 5십만 달러의 펀드 자금 조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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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식장에 인공지능 분야의 일종인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기능을 적용하는 스타트업 기업, 3백 5십만 달러의 펀드 자금 조달 성공>
      아쿠아바이트(Aquabyte)라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인공지능 연구 분야의 하나로 인간의 학습능력과 같은 기능을 컴퓨터에 실현하고자 하는 기술) 및 컴퓨터 영상기(machine vision) 관련 스타트업 회사가 총 350만 달러의 기초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펀드 자금 조달은 코스타노아 벤처(Costanoa Ventures)와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트(New Enterprise Associates)가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프린스턴 대학과 다른 투자자들도 참가했다. 이번 펀드 자금 조달의 주요 목적은 샌프란시스코의 본사와 노르웨이의 양식장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다. 초기에는 머신러닝과 머신비전(machine vision:컴퓨터 영상기) 기법을 활용하여 연어의 크기를 식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바닷물이(sea lice)의 존재를 식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알고리즘을 만들어 상용화 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종적으로 최소한의 사료로 효율적으로 급이 할 수 있는 사료 급이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출처: http://www.seafoodnews.com/Story/1090574/This-Startup-Is-Raising-3-point-5-Million-To-Add-Machine-Learning-To-Fish-F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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