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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7-12-29 00:06:17/ 조회수 1322
    • 노르웨이 고등어는 점점 대형화 되고 가격은 내려가고 있습니다. 양륙부터 산패를 막기 위해 ‘산소 접촉 최소화’를 목표로 품질 관리에 노력을 경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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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고등어는 점점 대형화 되고 가격은 내려가고 있습니다. 양륙부터 산패를 막기 위해 ‘산소 접촉 최소화’를 목표로 품질 관리에 노력을 경주합니다.
      국내산 고등어는 올해 소형 고등어 위판으로 언론에 자주 오르내렸는데...
      소비자가 우리 고등어를 외면하면 바다가 생사료 공급기지로 전락될까 걱정입니다.

      <노르웨이 고등어 대형 비율 5할로 상승, 가격은 다운>

      출처 : 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75614
      2017년 12월 16일

      노르웨이의 고등어 어업이 종료되었고 외국 트롤선에 의한 노르웨이로의 양륙도 종료되었다. 크기가 대형화하고 값이 떨어지면서 판매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다만 재고가 남은 가운데, 반입 피크는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올해 어획 쿼터는 23만 4,472톤으로 지난해(20만 5,694톤)보다 14% 많았고, 일본이 주로 매입하는 대형선망선 어획 쿼터도 지난해(14만 3167톤)보다 14% 늘어난 16만 3,599톤이 되었다. 12월 10일 현재 누계 어획량은 대형선망선이 15만 9,122톤으로 쿼터의 97.26%를 소진하였다. 또한 전체 어획량은 23만 4,472톤으로 소진율은 94.96%이다. 아직 소진되지 않은 물량은 다음 어기에 추가된다.

      올 시즌의 특징은 가공용인 400/600그램 크기 비율이 5할을 차지한 것이다. 지난해 6할을 차지한 300/500그램 크기가 올해는 45%이고 200/400그램 크기는 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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