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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0-29 11:52:41/ 조회수 1338
    • CMA CGM 무역금융 신규 서비스 제공. 해운 부대산업에서의 부가가치 확대 전략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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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선사 CMA CGM은 2019년 10월 28일 수출입 화주 기업에 대해 무역금융 신규 서비스인 쉬핑 트레이드 파이낸스(Shipping Trade Finance) 제공을 개시했습니다.

      무역금융 플랫폼(Platform·PF)을 운영하는 싱가포르 핀테크 기업인 인컴렌드(Incomeland)와 제휴해 수송 중인 화물을 채권화 하고(화물의 가치액에 근거), 채권에 신용도를 부여한 이후 채권을 판매하는 기법 등을 이용해 화주에 저리로 자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CMA CGM은 무역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해 무역활동에 수반되는 화주 소요 자금을 경감시켜 주고 캐시 플로우(cash flow) 개선에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전술한 Shipping Trade Finance 서비스는 supply chain financing과 cargo financing의 2가지 서비스로 구성됩니다.

      supply chain financing는 수입 기업을 위한 서비스로 수입 화주 기업이 수입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도모하거나 서플라이어(수출국 공급자)와의 관계 강화를 추진시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수입 기업은 CMA CGM으로부터 조달한 자금을 서플라이어에 우선 지급하고, CMA CGM으로의 지불 기한은 최대 120일 이후에 지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수입 기업은 유동성 리스크 관리 강화, 일시적 자금 상환 압박 경감 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출 기업용 cargo financing에서 수출자는 선적 직후 인보이스(송장) 가격의 최대 90%를 CMA CGM으로부터 일시에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추후 수입 기업으로부터 대금을 받으면 CMA CGM에 상환하는 프로세스로, 외상매출금 관리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Shipping Trade Finance는 기본적으로 CMA CGM에 운송서비스를 의뢰하는 화주가 이용 가능하며, 이외 전 세계 선사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CMA CGM의 무역금융 제공 지역은 현재 인도, 두바이, 싱가포르, 중국·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으로, 순차적으로 대상 국가·지역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입니다.

      CMA CGM은 해운 부대산업에서의 부가가치를 확대한다는 전략으로, 해상 운송 사업에 주력하는 타사와의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는 해상 화물 보험 서비스인 serinity 보험 서비스 제공을 개시하기도 했습니다. 화주는 운임과는 별도의 일정한 요금을 지불하는 것만으로, 화물 손상 등이 발생했을 경우 해당 조건에 따라 보상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8년 CMA CGM은 유럽 물류 대기업인 Civa Logistics를 인수하고, 동사와의 제휴를 통해 해상 수송 이외의 육송 물류 요구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CMA CGM은 독자적인 전자상거래(E-Commerce) PF도 정비해 웹부킹(web-booking)이나 전자상의 서류관리, 그리고 전자선하증권(Electric bill of lading·eBL)의 제공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3190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10월 29일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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