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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10-31 17:25:28/ 조회수 284
    • 해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소금을 통해 다시 우리의 식탁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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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소금을 통해 다시 우리의 식탁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중국, 미국에서는 이미 연구를 통해 이러한 사실이 입증된 바 있고, 독일에서는 현재 Oldenburg 대학 연구팀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950년 이래 전 세계적으로 총 83억 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중 상당 부분은 포장용이다. 전문가들은 연간 최대 13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해양으로 유입된 플라스틱 쓰레기는 모래에 의한 마찰, 자외선 등에 의해 점점 더 작은 크기의 입자로 쪼개어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1 마이크로미터에서 5 밀리미터 사이의 미세플라스틱이 생겨나는데, 너무 작아서 소금을 생산할 때 제대로 걸러지지 않게 된다. 미국에서 수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2.3 그램의 소금을 섭취할 경우 연간 660개의 플라스틱 입자를 섭취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섭취하게 되는 플라스틱이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연구된 적이 없다. 굴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이 세포 안으로 침범해서 염증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https://www.noz.de/deutschland-welt/gut-zu-wissen/artikel/961513/plastik-im-meersalz-wie-muell-wieder-auf-unseren-tellern-lan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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