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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7-10-20 11:12:24/ 조회수 412
    • 지난여름, 남극 동부(East Antarctica)의 아델리(Adelie)펭귄 군집에서 새끼 수천 마리가 굶어 죽는 사건이 발생하여 과학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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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여름, 남극 동부(East Antarctica)의 아델리(Adelie)펭귄 군집에서 새끼 수천 마리가 굶어 죽는 사건이 발생하여 과학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비정상적으로 큰 바다 얼음(sea ice)이 형성되어 부모 펭귄들이 먹을 것을 찾으러 더 멀리 떠난 와중에 이러한 참변이 발생했다며, 이는 지난 2013-14년의 대규모 사멸 사건에 이어 지난 40여 년 동안에 일어난 2번째로 큰 아사 사건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환경단체들은 극지방에서 바다 얼음(sea ice)의 크기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는 것이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계자연보호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은 이번 주에 호주 호바트(Hobart)에 모인 각국 정부들에게 남극 동부(East Antarctica)에 새로운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세계자연보호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의 영국지부 북극프로그램 팀장(Head of polar programs)인 Rod Downie 씨는 이에 대해 아델리펭귄처럼 강건한 종의 새끼 수천 마리가 몰살하는 것의 영향은 엄청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뒤몽 뒤르빌 남극연구기지(Antarctic research station)에서 바닷새 연구를 총괄하는 로퍼트-쿠더트(Ropert-Coudert) 씨는 이에 대해 이 지역에 해양보호구역이 있었다면 펭귄이 관광이나 과잉어획으로 인한 압력을 덜 받았겠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훨씬 큰 바다 얼음(sea ice)이 형성되는 것 자체는 막지 못했을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출처: http://www.cbc.ca/news/technology/antarctic-penguin-chicks-die-off-1.43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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