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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08-31 19:28:38/ 조회수 387
    • 케냐의 나이로비에 위치해 있는 ‘Ocean Sole’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리사이클링해서 공예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코뿔소, 하마, 얼룩말, 상어, 사자, 기린 등 공예품의 종류도 다양하고, 열쇠고리처럼 작은 것에서부터 2미터가 넘는 것까지 크기 역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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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냐의 나이로비에 위치해 있는 ‘Ocean Sole’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리사이클링해서 공예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코뿔소, 하마, 얼룩말, 상어, 사자, 기린 등 공예품의 종류도 다양하고, 열쇠고리처럼 작은 것에서부터 2미터가 넘는 것까지 크기 역시 다양하다.
      이러한 조각품의 원재료는 버려진 플립-플롭 샌들인데 주로 케냐의 해안과 나이로비 인근의 강에서 수거된다. 플립-플롭 샌들은 일반적으로 사용수명이 길어야 2년 정도이다. 이러한 종류의 샌들은 연간 약 90톤이 아프리카 동해안 해변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케냐의 해안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Ocean Sole은 매년 400,000개의 버려진 샌들을 가공해서 공예품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이 회사는 2006년에 환경보존활동을 하던 Julie Church가 세웠는데, 그는 해양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케냐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해양쓰레기를 이용한 공예품을 만들게 되었다.

      현재 Ocean Sole은 다양한 동물원과 수족관과 협력하고 있고 세계 곳곳으로 공예품을 수출하고 있는데 단순히 조각상을 파는 것만이 아니라 상품과 함께 쓰레기 줄이기와 리사이클링 등 각종 쓰레기들로부터 해양보호를 위한 메시지들을 함께 전파하고 있다.
      또한 Ocean Sole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다. 현재 케냐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실업률이 높은 국가이지만 이 회사는 나이로비에서 약 1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mnn.com/lifestyle/responsible-living/stories/ocean-sole-artist-create-colorful-animals-from-discarded-flip-fl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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