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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8-31 07:38:03/ 조회수 331
    •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도 상승으로 어류크기 30%까지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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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도 상승으로 어류크기 30%까지 줄 수 있어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연구진, 어류크기의 감소 원인 밝혀

      해수 온도가 2℃ 상승하면 어류의 크기가 20~30%까지 작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과거의 연구에서도 온도 상승으로 어류가 작아지고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지만 왜 그러한지 이유는 밝히지 못했다. 그러나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연구진이 그 원인을 밝혀냈다. 윌리엄 청(William Cheung) 박사는 “어류는 냉혈동물로서 체온을 조절할 수 없습니다. 수온이 올라가면 신진대사(metabolism)가 빨라지고, 신체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가미가 더 큰 어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는 임계점이 있기 때문에 어류는 더 커지기를 멈춥니다.”라고 말했다. 연구의 주저자인 다니엘 풀리(Daniel Pauly)박사는 “어류는 자라면서 체질량이 커지기 때문에 산소에 대한 요구가 증가한다. 그러나 산소가 얻어지는 아가미의 표면적은 어류의 다른 신체부위와 같은 속도로 성장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파울리 박사는 이러한 원리를 “아가미-산소 한계이론(gill-oxygen limitation theory)"로 명명했다.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4819542/Climate-change-make-fish-SHRINK-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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