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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7-08-17 19:40:30/ 조회수 318
    • “프랑스의 굴 자판기, 양식업자들의 새로운 수입원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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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의 굴 자판기, 양식업자들의 새로운 수입원이 되다”

      식생활과 소비문화의 변화에 따라, 프랑스에서는 피자 자판기나 음료 자판기에 이어 신선한 굴을 자판기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 같은 제도는 영업시간 외에도 신선한 굴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 선두주자는 굴 생산업자인 Tony社로, 생 굴 자동판매기를 통해 프랑스 서부 연안에 위치한 섬 일드헤(ile de Re)에서 하루 24시간, 연중무휴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신선한 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섬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종종 가게가 문을 닫을 시간에 굴을 사먹기를 원한다는 점에 착안한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한밤중에 굴을 사고 싶어지더라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정말 신선한 상태의 굴을 바로 손에 넣을 수 있어요.”라며 소비자들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선도를 위해 매일 자판기에 상품을 채워놓고, 모형이 아닌 소비자가 구입하는 실제 제품을 유리창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며, 이 기계는 전 세계 기차역과 사무실 건물에서 스낵과 음료를 제공하는 기계와 형태가 유사합니다.

      이 지역 굴 양식업자들은 오랜 기간 길가의 포장마차에서 굴을 판매해왔으나, 이제는 자판기 판매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30년 동안 굴을 판매해 온 Tony社는 이러한 굴 자판기를 시장, 수산물 가게, 슈퍼마켓과 같은 일반적인 판매점의 대안이라기보다는 추가적인 수입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에는 양질의 식품을 시간과 상관없이 구매하고자 하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자판기를 통해 굴 양식 농가의 수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http://metro.co.uk/2017/08/08/france-now-has-an-oyster-vending-machine-because-france-6837102/
      https://www.reuters.com/article/us-france-oysters-idUSKBN1AJ1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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