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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9-07 07:31:10/ 조회수 690
    • ■ 쉘·BHP 등/LNG 연료, 채용 가속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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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박용 연료로 LNG(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영란 로열·더치·셸 등 오일·가스 메이저가 LNG 연료선의 기용을 적극화하고 있는 것 외에 호영 자원 대기업 BHP빌리톤 등 자원 메이저도 채용을 단행한다. LNG 연료선의 비용이 비싸지만, 중기적으로는 환경 성능이 뛰어난 LNG는 유망한 대체 연료로 간주되고 있다. 프랑스 CMA-CGM 등 대형 컨테이너 선사도 먼저 착수했다.
      - LNG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선박은, 유럽 역내를 중심으로 하는 근거리 항로에 종사하는 소형선이 우선적으로 도입했다. 원거리 항로를 운항하는 대형 선박에서도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셰일은 8월 아후라 맥스 10척을 포함한 LNG연료사의 유조선 14척을 장기 용선하겠다고 밝혔다. BHP빌리 트도 LNG연료 케이프 사이즈 10척 이상의 조달 상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간 2,700만톤의 철광석 운송에 사용할 방침이다.
      - CMA-CGM은 2022년까지 LNG연료 컨테이너선을 20척 체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LNG 연료의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LNG 뱅커링(연료 공급) 체제의 정비가 진척되고 있는 것이 이유의 하나로 보여 진다. 기동적인 연료 보급에 빠뜨릴 수 없는 LNG 연료 공급선은, 북유럽에서 벌써 가동하고 있지만, 내년에 걸쳐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에서 차례차례 취항할 예정이다.
      - LNG 연료의 공급 거점이 증가하면, 연료의 조달 불안이 해소된다. 선박의 연료탱크의 크기도 억제할 수 있다. LNG 연료 가격 등 불확실한 요소도 있지만, 채용을 단행하는 장벽은 떨어진다.
      - 셰일은 LNG 연료선을 적극 기용하는 것과 동시에, LNG 연료의 판매 사업에도 힘을 쓰고 있다. 로테르담(네덜란드)을 기점으로 LNG 연료 공급선을 운용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도 배치할 계획도 있다. SOX(유황산화물) 규제 등 환경 룰의 엄격화나 LNG의 공급 증가, 화주의 환경 의식의 고조도 순풍이 된다.
      - 한편, LNG 연료에 대응한 엔진을 탑재한 선박의 비용이 걸림돌이 된다고 이야기하는 관계자는 많다. 예를 들면 기존 연료의 일반적인 석탄 운반선의 선가는 40억엔 정도로 여겨지지만, LNG연료 사양이면 선가는 50억엔 초과로 치솟을 것이라는 것이다.
      - 알파라이너도 컨테이너선을 LNG분(이다)에 전환할 때의 비용은 2,500만-3,000만달러에 이른다고 지적하면서 고비용 구조가 보급을 방해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인 GHG(온실가스) 삭감 목표의 달성이 LNG 연료로 전환한 것만으로는 곤란하다고 보여지는 것도 보급에 시간이 걸리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 LNG연료 보급을 바라보고, 미국 S&P글로벌 플라츠는 2일부터 LNG방카 링의 가격 지표의 공표를 개시하였으며 LNG연료 시장 규모는 향후 10년에서 1,500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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