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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7-06-28 21:42:02/ 조회수 804
    • 남태평양 동부에 위치한 무인도 산호섬인 헨더슨 섬(Henderson Island)에서 사람이 버린 쓰레기의 밀도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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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태평양 동부에 위치한 무인도 산호섬인 헨더슨 섬(Henderson Island)에서 사람이 버린 쓰레기의 밀도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이 작은 섬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은 무려 18톤에 달했는데, 조각으로 치면 무려 3천 8백만 조각이나 되는 플라스틱이 발견된 것이다. 쓰레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68%는 잘 보이지도 않는 크기로 10cm 깊이에서 1평방 미터 모래밭 안에 450개의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 섬은 이스터 섬에서도 동쪽으로 멀리 떨어진 섬으로 남태평양의 거의 한가운데에 있는 무인도라 막대한 양의 플라스틱 발견은 매우 충격적이다.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7/may/15/38-million-pieces-of-plastic-waste-found-on-uninhabited-south-pacific-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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