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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06-27 20:56:40/ 조회수 1636
    •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의 테즈메니아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밀도로 모이는 곳은 남태평양의 헨더슨섬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되어있는 이 섬은 면적 37평방 킬로미터의 산호첨 섬으로, 해안선 1m 당 26 개의 새로운 쓰레기가 매일 떠밀려오고 있으며, 플라스틱쓰레기의 밀도는 1평방미터당 671.6개에 달한다. 연구에 따르면, 헨더슨 섬 주변에는 최소 3,770만개, 무게로는 17.6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크기 2mm이상의 플라스틱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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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의 테즈메니아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밀도로 모이는 곳은 남태평양의 헨더슨섬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되어있는 이 섬은 면적 37평방 킬로미터의 산호첨 섬으로, 해안선 1m 당 26 개의 새로운 쓰레기가 매일 떠밀려오고 있으며, 플라스틱쓰레기의 밀도는 1평방미터당 671.6개에 달한다. 연구에 따르면, 헨더슨 섬 주변에는 최소 3,770만개, 무게로는 17.6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크기 2mm이상의 플라스틱 기준)
      이 논문은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되었다

      http://wired.jp/2017/05/29/no-place-is-remote-enough-to-escape-our-t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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