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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6-22 07:04:31/ 조회수 738
    • 걸프연안 데드존(dead zone)의 크기가 뉴저지주에 이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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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프연안 데드존(dead zone)의 크기가 뉴저지주에 이를 것으로 전망

      미국의 학자들은 이번 여름에 멕시코 만에서 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의 데드존이 발생할 것이며, 이는 거의 뉴저지주 크기에 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2년 동안, 이러한 저산소 지대는 평균적으로 코네티컷의 크기에 해당하는 5,300 평방 마일(13,700 평방 킬로미터) 수준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국립해양대기청(Ministry of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NOAA)은 20일 이 규모가 올 여름에는 거의 8,200 평방 마일(21,200 평방 킬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의 주된 이유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물이 하천과 강을 통해 해양으로 흘러갔고 평년보다 더 많은 유기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https://www.nytimes.com/aponline/2017/06/20/us/ap-us-dead-zone-foreca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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