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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7-05-20 16:08:29/ 조회수 1374
    • 인도, 국가주도의 수산종자산업 육성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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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국가주도의 수산종자산업 육성시책 추진

      [주요 내용]
      2017.5.20. 인도에서는 국가 주도의 수산종자산업 육성을 표방했다.
      이 시책은 인도 동부의 오리사(Odisha)주의 영양실조를 줄이는
      안정적 식량공급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고있다.
      오리사주의 수산물 소비량은 1인당 연간 11.23kg인데,
      그 중 내수면 양식수산물이 80%를 점한다.
      가장 중요한 품종은 틸라피아(Tilapias)이며,
      이 품종은 지난 2015년 오디사주 수산정책의 대표적 어종이다.
      고품종 개발을 위해 인도 동남부의 안드라 프라데시에 위치한
      PFCA-MPEDA센터에서 틸라피아 친어(난포함)를 가져왔다.
      기존 틸라피아는 크기가 작고, 성장률이 낮아 시장성이 낮다.
      이에 WorldFish와의 협력을 통해 육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육성정책의 중심은 수산종자산업의 육성이며,
      현재 연간 1ha에 5~10톤의 생산에서
      연간 1ha에 2.5톤까지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Bijaya Ketan Upadhyaya 교수, John Benzie 교수 등이
      참석한 토론회의서 제안되었다.

      [주요 시사점]
      1.인도 수산업육성 위해 종자산업 중점
      2.고효율 친어(난포함)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http://www.dailypioneer.com/state-editions/bhubaneswar/worldfish-to-boost-states-fish-produc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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