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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독도해양법연구센터]2017-04-27 17:27:53/ 조회수 539
    • [대만, 오키노토리시마 근처에서의 자국 조업에 대해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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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오키노토리시마 근처에서의 자국 조업에 대해 우려 표명]

      대만 외교부에서는, 대만-일본 간 아직 협의가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일본 영토인 오키노토리 근처에서 자국의 어선이 조업을 하면, 일본과의 관할권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동아시아 관계협회(공식적인 외교 관계가 없는 일본과의 외교창구 역할을 하는 외교부 산하기관) 차이밍요(蔡明耀) 사무총장은 도쿄에서 열린 대만-일본 수산협력 실무협의회에 대한 대만 입법원 외교국방위원회 질의에서 오키노토리 문제와 관련해서는 아무런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EEZ에 대해“대만은 어떠한 양허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일본은 극도로 단호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해역에서 대만 어선이 조업을 할 경우 일본 측의 대응조치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태평양 상에 있는 9평방미터 크기의 무인 산호초인 오키노토리를 200해리 EEZ를 설정할 수 있는 섬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대만은 오키노토리에는 사람의 상주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섬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일본이 오키노토리에 대해 확장공사를 하는데 대해 비난해 왔다.

      양국간 분쟁은 작년 4월에 오키노토리 근처 공해에서 대만어선을 일본이 구류한 데서 촉발되었다. 당시 대만총통인 마잉주는 6백만엔(미화 54,000불)에 달하는 보증금을 지불할 때까지 풀어주지 않겠다는 일본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5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취임한 후, 양국의 이견을 좁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해 오고 있으며, 아울러 양국 간 해양문제에 대한 대화도 추진하고 있다.

      http://focustaiwan.tw/news/aipl/201704120015.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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