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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7-05-02 09:54:00/ 조회수 623
    • “인도네시아에 부는 가공식품시장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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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에 부는 가공식품시장 열풍”

      인도네시아의 수산물, 육류, 가금류 가공식품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그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 정보 조사 기관인 민텔(Mintel)에 의하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인도네시아의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은 매년 19.5%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그 뒤를 이은 터키(11.8%), 남아프리카공화국(11.2%), 러시아(10.8%)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국가는 인도(24.9%)뿐이라고 하네요.

      민텔은, 인도네시아의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 시장 규모가 2016년에 32조 루피아(약 2750억 원)를 기록했다고 전하면서 이는 인도, 터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동시장 규모의 6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덧붙였습니다.

      민텔(Mintel)의 세계 식음료 분석가인 패티 존슨(Patty Johnson)은 성명서를 통해 “음식의 편의성은 인도네시아의 수산물, 육류, 가금류 소매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주요 동력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현대 소비자의 생활 패턴 변화(줄어든 식사 준비시간) 때문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가공식품 수요 시장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이 지역의 가공식품 시장의 발전은 전세계의 거의 4분의 1에 달합니다.

      지난해 3월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민텔의 조사에 따르면, 대도시 지역에 살고있는 인도네시아인 5명 중 2명 이상이 시간 부족으로 인해 집이나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물건을 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설문자의 4분의 1은 한입 크기의 음식을 사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39%는 고단백 간식 등으로 긴 시간 동안 배를 채우는 음식을 원했다고 합니다.

      넓은 해역과 많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는 인도네시아는, 최근 콜드체인 시스템의 발전을 통해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의 유통망 형성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 유통망의 발전이 이루어진다면, 간편식 소비 시장의 규모도 점점 더 커져 수산가공식품 수출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8pymXE
      KMI 해외시장분석센터 관련 기사 : https://goo.gl/Gj5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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