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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5-05 20:12:49/ 조회수 1352
    • Harvey Gulf, 네 번째 LNG 구동 해양플랜트 지원선박(O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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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vey Gulf, 네 번째 LNG 구동 해양플랜트 지원선박(OSV)

      하비 걸프 인터내셔널 마린 (Harvey Gulf International Marine)은 자사의 네 번째 액화 천연가스 (LNG) 구동 해양플랜트 지원선박 (OSV)의 인도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걸프 포트의 Gulf Coast Shipyard Group에 건조된 M/V Harvey Freedom은 310 x 64 'x 24.5'크기로 미국 국적, SOLAS 규정에 적합한 선박, 연료유의 253,000 USG, 액체 진흙18,000 bbl, 메탄올 1,600 bbls, 건조시멘트 10,250 ft3 및 LNG 연료 78,000 USG를 실을 수 있는 선박이다.

      더 깨끗한 천연가스를 연료를 사용하여 출력을 내는 것 이외에도 미국선급(ABS)가 인증한 "ENVIRO +, Green Passport"를 사용하여 해당선박과 그 시리즈선박이 멕시코 만에서 가장 환경 친화적인 OS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비 프리덤호(Harvey Freedom)는 LA Fourchon항 밖에서 운항하며 주요 석유 및 가스회사와의 5년 계약을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Harvey Gulf의 회장 겸 CEO 인 Shane Guidry는 "Harvey Freedom의 인도와 5년의 계약의 시작은 Harvey Gulf가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와 해운산업에서의 LNG 발전의 성공을 보여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https://www.marinelink.com/news/lngpowered-fourth-harvey42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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