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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2-01 17:18:33/ 조회수 609
    • “Drewry, 선박 대형화, 컨테이너 시장 가장 큰 위험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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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wry, 선박 대형화, 컨테이너 시장 가장 큰 위험으로 작용”

      Drewry는 2016년 컨테이너 시장 침체 이후 컨테이너 화물 수요의 증가와 운임 반등의 낙관적 시장을 전망했지만, 그에 따른 가장 큰 위험요인은 대형화된 선박이라고 지적했다.
      Drewry에 따르면 대부분의 대형선들은 아시아-구주 항로에 배치되기 때문에 기존에 해당 항로를 운항하던 선박은 아시아-지중해, 역내 아시아 등 보조항로로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 즉, 캐스케이딩(Cascading) 현상이 계속될 것을 의미한다.
      평균 선박 크기는 유럽발 대서양 항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동-서 항로의 화물 수요보다 빠르게 증가해왔다. 아시아-미 동안 항로의 22% 선박 크기 증가는 해당항로의 화물 수요 증가가 아닌 파나마 운하의 확장에 따라 대형선 투입이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여기서 발생하는 수요-공급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선사들은 서비스 제공 횟수를 줄여 그 영향력을 상쇄해 왔다. 한편 남-북 항로는 전반적으로 화물 수요가 미미하므로 동-서 간선항로에서 밀려난 선박을 수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동-서 항로의 캐스케이딩 현상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되며, 화물 수요 회복까지 선사들은 낮은 운임 수입을 감수하거나 항로 내 선박을 줄이는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Drewry는 말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10993/drewry-new-tonnage-the-biggest-risk-for-industry-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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