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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7-03 09:35:07/ 조회수 440
    • ■ 파나마 운하/새로운 통항료 내년 도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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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나마운하청(ACP)은 지난 주말 파나마운하를 통과하는 선박의 새 요금체계안을 발표했음. 컨테이너선에 대해서는 할인 제도를 확충하는 한편, 요금 체계는 그대로 두고 있어 통항료는 실질적인 보합세가 될 것으로 전망.
      - 이에 대한 유조선과 화학선 LPG(액화 석유 가스)선박 등은 선형의 크기에도 의하지만, 통항료는 평균 10%안팎의 상승 폭이 될 전망. 특히 LPG선에 대해서는 2017년의 요금 체계도 크게 인상됐고, 다른 선종과 비교해도 최근의 상승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새 요금 체계의 도입은 20년 1월부터 실시할 예정.
      - ACP는 6월 14일 파나마 운하의 새 통항 요금 체계 방안을 발표하면서 7월 15일까지 의견을 공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7월 24일에 파나마시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용자와 협의할 예정임.
      - 파나마 운하를 통항하는 선종 가운데 가장 통항료 지불액이 많은 컨테이너선에 대해서는 요금 체계는 그대로 두고 통항 횟수에 따른 할인제도를 개정. 종래는 통항 횟수마다 4단계로 나누어 크게 나누어 인솔을 키웠지만 새 체계에서는 6단계로 개편하여 파나마 운하를 통항한 횟수가 많을수록 할인율을 더욱 확충하였음. 컨테이너선 이외에서는 유조선, 케미컬선, LPG선, LNG(액화천연가스)선 등 통항료는 통항료가 상승할 전망.
      - 각 선종과 선박의 규모(파나맥스형 이나 새 파나맥스형)등 마다 다르지만, 상승폭은 평균 10%정도로 예상. 이중 LPG선에 관한 인상 폭은 파나맥스형으로 8%, 새 파나맥스형이 15%정도. LPG선은 17년의 요금 개정에서도 30% 정도 인상될 전망.
      - 일본 선주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파나마 운하의 통항 척수(회원 선사 분)는 1,267척과 전년도 대비 163척의 증가하였음. 이중 선종별로 통항료 지불액이 가장 많은 것은 컨테이너선으로, 그 다음으로 자동차선, 벌크운반선의 비중을 각각 보이고 있음. 다만 선박의 통항료 지불 금액·척수 등에서 LPG선이 컨테이너선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음.
      - 이번 신요금 체계는 도입까지 6개월간의 유예가 있기 때문에, "사전 통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비해, 일정한 평가는 할 수 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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