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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5-30 14:39:35/ 조회수 283
    • 노년층은 기후변화에 기여하고 있는 동시에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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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를 논의할 때, 노년층이 갖는 한 가지 유리한 점은 바로 그들은 기후변화가 발생한 것을 지켜보았고 직접 겪었다는 점이다.

      최근에 발간된 연구에 따르면, 주거용 에너지 소비가 거주인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진다고 한다. 주거용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큰 에너지 소비원이며, 주거인의 연령에 따라 구별되는 특성이 나타난다고 한다. 보통 작은 집에 거주하는 젊은 성년들의 에너지 이용이 가장 낮았고, 30세에서 54세 그룹에서 급격히 증가하다가 60세가 되면 안정화가 되며, 70세 이상에서 다시 증가한다고 조사되었다.

      왜 노년층이 보다 많은 전기를 소비하는지에 대해서 연구는 설명을 제공하지 못하지만, 연구자들이 추측하기로는 에어컨에 대한 소비가 보다 크기 때문이거나, 에너지를 보전하기 위한 주택 유지가 어렵거나, 가전제품들이 낡고 에너지 비효율적이거나 이 모든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추측한다.

      그러나, 온난하고 고령화된 세상에서는 노년층은 기후변화로부터 더 불균형적으로 고통받는다. 극심한 더위는 노년층에게 더 견디기 어려울 수 있고, 극심한 더위로부터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경우 도움을 요청하기도 쉽지 않다. 장기간의 혹서와 결합된 대기 오염은 이러한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든다.

      장기간의 혹서 외에도 기후변화는 여타 극심한 날씨와 재난을 가져올 것이며, 노년층은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다. 허리케인이나 정전의 경우에도 노년층이 입는 피해가 크다.

      자료 : New York Times, 2019.5.24.일자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05/24/health/climate-change-elder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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