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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7-09-14 14:35:35/ 조회수 729
    • [이란, 안잘리 지역을 해양관광허브로 육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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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안잘리 지역을 해양관광허브로 육성 계획]

      이란 북서부 길란주의 반다르에안잘리(Bandar Anzali)를 이란 "해양관광허브"로 바꾸겠다는 노력에 따라 항구도시 해안선을 따라 레크레이션 시설이 개발되고 있다.

      인접한 지방에 인구가 많은 점을 이용해 해양관광에 관심있는 해수욕객과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란에서는 그동안
      바다를 나갈 경우에 제한된 시간 동안 짧은 거리의 크루즈십을 이용해왔다.

      길란주의 해양관광잠재력은 수년간 논의되어 오다가 2015년부터 민간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300킬로미터 연안에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므로 안잘리를 비롯해 Chamkhaleh, Astara 등 3개 지역에 마리나를 건설하는 것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란 연안 지역은 연간 외국인 관광객 3백만명을 유치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수익이나 고용에는 1%밖에 기여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https://financialtribune.com/articles/travel/70721/plans-to-turn-anzali-into-marine-tourism-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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