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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8-12-21 09:19:26/ 조회수 800
    • 북극철도 워킹그룹 보고서, 북극원주민 그룹과의 이견으로 발표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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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와 노르웨이가 공동 추진하는 북극철도 건설을 위한 워킹그룹 보고서가 북극원주민 사미(Sami)족과의 갈등으로 예정된 발표시기인 12월 중순보다 늦어지고 있다. 2018년 5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운영된 워킹그룹은 로바니에미(Rovaniemi)에서 키르크네스(Kirkeness)에 이르는 일명 북극철도 건설이 지역, 국가, 유럽, 나아가 글로벌 차원에서 미치게 될 영향을 평가하고 분석하였다. 그러나 지역 북극원주민 그룹인 ‘사미족’은 사미족의 의견이 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았고, 또한 사미족 언어로 보고서를 번역해주길 요구하면서 보고서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이러한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12월 21일 핀란드 교통통신부와 사미족 간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북극철도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2030년에 완공될 계획이며, 내륙 광물자원, 수산식품, 목재 가공품 등의 운반과 북극관광객 운송에 활용될 전망이다. 총 건설비용은 3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사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thebarentsobserver.com/en/arctic/2018/12/sami-parliament-finland-disappointed-arctic-railroad-working-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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